드디어 도착한 독일!
S반을 거꾸로타서 공항에서 30분 거리를
조금 더 돌아서 숙소에 도착했다!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지는 프랑크푸르트
첫 모습은 한적해 보이는 시골 느낌이었다. 건물이 낮아서 인걸까?
저녁시간이라 숙소 근처에 찾아간 식당은
모쉬모쉬라는 일식집이었다
위치는 아래 링크 참고!
주변에 사는 현지인이 많은 듯한 식당이었다.
내부에 자리가 아주 많지만 모두들 밖에 나와서 식사를 하는 분위기!
구글 평점은 3.9 점이다!
바로 옆에는 스테이크 집이었는데 채식주의자들이 육식 반대 운동을 하고 있어서 아주 인상적이었다.
나는 야끼 소바와 교토샐러드를 먹었는데
야끼 소바는 괜찮은 맛이었고 샐러드는 그저 그런 맛이었다
9월 중순의 독일인데 날씨는 29,30도 정도로 한국보다 조금 더 더운 정도였다, 첫날은 장시간 비행으로 너무 힘들어서 밥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쉬는 걸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여행 >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여행, 프랑크푸르트 여행하기 (0) | 2018.1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