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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독일

독일 여행, 프랑크푸르트 여행하기

프랑크푸르트 자체가 크지 않은 도시이기 때문에 넉넉잡아 하루 타이트하게 반나절만 잡아도 충분한 곳입니다.

독일은 유럽 중심에 있어서 프랑크프루트 공항을 경유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데, 만약 시간이 많다면 공항에서 중앙역(프랑크푸르트 하웁트반호프 암 마인, Frankfurt Hauptbahnhof am Main)까지도 15분 (3정거장)이기 때문에 도심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러가려면 Terminal 1을 따라가면 됩니다.

너무 Terminal 1 만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Terminal 1이 없어지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Terminal 1 으로 가다가 Bahnhöfe (Train station) S,T 를 따라가면 됩니다!

아마도 Bahnhofe 는 S는 S-bhan을 의미하는 것 같고,  T는 Train 인 것 같습니다.

(거꾸로 가서 헤매다가 제대로 타고 평안해진 상태이다)

15분이라고 써놨지만 나는 S-Bahn 을 거꾸로 타서 예상보다 숙소 도착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P (30분 이상 걸렸어요.)

Bahn 은 지하철인데 S-Bahn(시내와 교외 연결)과 U-Bahn(시내) 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티켓 사는 것도 어려워서 구글 번역기를 키고 열심히 번역하고 있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지하철 티켓 사는 법

1. Fahrkarten 라고 써져 있는 티켓 판매기를 찾는다.

(Tickets/Billets/Biglietti)

2. 언어는 무조건 영어로 설정 (영국 국기를 설정하면 된다.)

물론 다른 언어를 할 줄 안다면 그 언어를 선택하면 된다.

3. Single journey Frankfurt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티켓이 나온다!

가격은 편도 4.9 유로! 


*개인적인 의견으로, 숙소에서 중앙역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이내라면 굳이 종일권을 살 필요 없고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공항에서 중앙역, 혹은 숙소와 가까운 역을 가는 편도권만 구매하면 될 것 같다!

* 팁! 탈 때 티켓 검사를 하지 않지만 불시에 검사를 하고, 티켓 미소지시에는 벌금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항상 티켓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난 항상 소지하고 있었지만 한번도 검사를 하진 않았었다. 


프랑크푸르트 지하철 타는법

신기했던게 지하철 타는 곳으로 가면 좌우로 지하철 노선이 있다. 예를 들면 홍대에서 내선순환, 외선순환이 좌우에 있는?

홍대라면 2호선만 다니는데, 여기는 2,3,4,5,6호선이 다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플랫폼 숫자가 잘 보이지 않아 좀 이동해 보면 벽쪽에 숫자가 있고, 한국과 비슷한 작은 스크린에 S7, S8 등 어느 노선, 방향, 남은 시간이 나오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타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만 잠시 헤매고 한 번 해보니 별거 아니었당.


프랑크푸르트 여행 시 볼거리

- 유로타워

- 뢰머광장

- 괴테하우스 

- 아이제르너다리


프랑크푸르트에 유명한 먹거리

- 아펠바인(Apfel Wine, 사과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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