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촌역 맛집 르미야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궁푸입니다 :)오늘은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르미야 라는 퓨전 레스토랑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이촌역에 있는 대부분의 맛집은 이촌역 3-1번 출구쪽에 몰려있어요,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조금만 걸어가도 찾을 수 있습니다. 밖에서 르미야의 메뉴를 한 번 보고 결정하고 들어갔습니다. 5시쯤 도착했는데, 4:30 까지 브레이크 타임이어서 손님이 없는 시간에 잘 도착한 것 같더라고요내부는 아담했으나, 테이블 사이에 투명 판이 설치되어 있어 코로나에 어느 정도 대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저녁 첫 손님이어서 그런지 사람없는 상태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방문기록을 작성하고, 손 소독젤로 손을 닦았습니다. 고양이 심볼이 귀엽고, 옛 경양식 집 같은 느낌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르 미야의 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