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대신 마시는 차(tea) 를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차는 꿀국화 차입니다.
스페인의 필수 쇼핑 목록 중 하나인 차 입니다.
꿀국화 차 라고 부르지만 이름 그대로 해석을 하면 꿀 캐모마일 차가 됩니다.
Manzanilla (캐모마일) ,Miel(꿀) 이기 때문입니다.
맛은 캐모마일 차 맛과 유사한데, 부드러운 꿀 향이 들어가 있습니다.
캐모마일 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충분히 좋아할 수 있는 맛입니다.
은은한 캐모마일 향과 은은한 꿀 향이 특징입니다.
어떤 국화차/캐모마일 차는 끝 맛이 쌉싸름한 경우도 있고, 특유의 강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꿀국화 차는 그 정도를 아주 잘 맞춘 것 같습니다.
Hornimans -Manzanilla con Miel
꿀국화차의 박스 포장 상태입니다.
낱개는 이렇게 종이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평가
개인적인 평점은 4.7/5.0 입니다.
맛은 은은한 국화 향 + 꿀 향이 아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 부담 없기 마실 수 있습니다.
차갑게 마시는 것 보다는 따뜻하게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점을 꼽자면 포장이 밀봉 형이 아니기 때문에 개봉 후 박스 안에 보관하면 향이 사라 질 수 있습니다.
유리병 또는 밀봉할 수 있는 지퍼락 등에 보관 하면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꿀국화차 사는 곳
마드리드 - El corte Ingles
솔광장 근처에 있는 백화점 마트입니다.
이곳에서 꿀국화 차를 많이 봤었는데, 나중에 바르셀로나 가서 사려니 가는 마트마다 없었습니다.
Hornimans 의 꿀국화 차를 살 경우 미리미리 쟁여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르셀로나 - Mercadona (메르까도나)
스페인의 이마트 같은 위치에 있는 Mercadona 입니다
아래의 링크 처럼 많은 매장이 있으니 근처에 있는 마트를 방문 하면 됩니다.
까르푸에는 물건이 없다고 하니 메르까도나를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 바르셀로나의 Mercadona
HACENDADO vs HONIMANS
꿀국화차 비교
꿀국화 차를 사려면 일단 두 개 중에서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두 종류의 꿀 국화차는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 마셔본다면 둘 다 구매해서 마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니만스의 꿀국화차를 좋아하지만 하센다도 의 꿀 국화차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
HACENDADO |
HONIMANS |
포장 |
비닐 밀봉 |
종이 포장 |
향 |
꿀향이 강함 |
은은한 향 |
맛 |
꿀차맛 + 캐모마일 향 |
부드러운 맛 |
박스 당 개수 |
20 |
25 |
가격 |
0.99 유로 |
1.54 유로 |
개당 가격 | 0.0495 유로 (약 62원) | 0.0616 유로 (약 77원) |
가격은 둘 다 너무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많이 사와서 선물로 해도 좋습니다.
제가 느낀 두 차의 느낌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센다도 = 꿀차 + 캐모마일 향
오니만스 = 캐모마일 차 + 꿀향
하센다도는 전체적으로 단 맛이 강하기 때문에 달달한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오니만스는 은은하고 뒷 맛이 나쁘지 않은 캐모마일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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