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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페인,바르셀로나 - 몬세라트 스페인여행, 바르셀로나 근교의 몬세라트 (Montserrat)몬세라트는 바르셀로나를 방문한다면 들려보는 것이 좋은 근교 지역입니다. 바르셀로나 북서쪽으로 약 6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Montserrat 역에서 케이블카나 산악열차를 이용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가우디가 어릴 적 몬세라트에서 위안을 받았기에 가우디 건축에 영향을 준 자연으로도 꼽힙니다. 이어 가우디는 몬세라트를 보고 사그라다파밀리아를 지었다고 합니다. 성가족 성당의 첨탑을 본 사람이라면 어느 부분에서 모티브를 얻었는지 쉽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관람 정보 운영 시간 : 07:00 ~ 19:30 입장료 : 성당 (무료), 박물관 (유료) 몬세라트는 지하철+ 산악열차를 타고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1시간 20분 정도가 걸.. 더보기
스페인, 바르셀로나 - 구엘공원 스페인의 대표 건축 - 구엘공원 입니다. 가우디의 든든한 지지자 이자 후원자였던 구엘 공원은 m24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 분이 적당한 노래를 틀어주어서 심심하지 않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 정보 시기 별로 구엘 공원의 입장 시간이 다르니 확인 후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오전 8시 이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일찍 갈 수 있다면 무료 관람도 가능합니다. 입장 시간 동절기 (10월 ~ 3월) 08:30 ~ 18:00 하절기 (5월 ~ 8월) 08:00 ~ 21:00 그 외 (4월, 9월) 08:00 ~ 20:30 휴무일 월요일 입장료 온라인 예매 기준으로 7.5유로, 7~12세 아동 및 65세 이상 할인 공식 사이트 https://www.parkguell.cat 주택 단지를.. 더보기
스페인,바르셀로나 - 까사 바뜨요, 까사 밀라 가우디의 대표 건축물 까사 바뜨요와 까사 밀라를 보러 이동했습니다. 하루에 여러 명의 집을 방문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물론 외부에서 본 것이 거의 대부분이긴 합니다.)까사 바뜨요 (Casa Batllo)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된 까사 바뜨요는 가우디 건축물 중에 베스트로 손꼽히는 건물입니다.1900년대 초 카탈루냐의 부르주아들 사이에 유행이 있었는데, 바로 그라시아 거리에 자신의 집을 갖는 것이었습니다.그러다보니 경쟁 하듯 부르주아들이 자신의 이름을 넣은 아름다운 집들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바트요 가문의 주셉 바트요의 의뢰를 받아 만든 까사 바뜨요는 30년 된 낡은 주택을 개조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우디는 까사 밀라의 기본을 '뼈'로 설정하였습니다.뼈의 유기적인 모양을 .. 더보기
스페인,바르셀로나 -가우디 가로등, 구엘저택 바르셀로나에서 공식 일정인 가우디 투어를 하는 날 입니다. 스페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우디, 설명을 들으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유로 자전거 나라에서 신청한 투어였는데 역시 신청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양 수업으로 배운 적이 있긴 하지만 자세하게 알지 못했는데, 사소한 이야기 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분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하루 종일 하는데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사실 하루 만에 가우디 작품을 다 본다는 건 무리인 것 같습니다.) Fontana 역에서 만나 처음으로 이동한 곳은 레이알광장(Placa Reia)에 있는 가우디 가로등입니다. 가우디 가로등바르셀로나 시에서 주최한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입니다.가우디의 초기 작품이자 졸업 작품이라고 합니다.원래.. 더보기
스페인,바르셀로나 - 몬주익 분수쇼, 세계 3대 분수쇼 스페인 여행 - 바르셀로나 (몬주익 분수쇼) 세계 3대 분수쇼는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쇼, 두바이 분수쇼 그리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몬주익 분수쇼가 있습니다. 저녁에 분수쇼를 보기 전에 몬주익 성을 올라가면 바르셀로나 시내를 및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들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까지 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5 유로, 학생은 3 유로입니다. 추가적으로 일요일 오후 세 시 이후에는 무료라고 합니다. 일요일에 바르셀로나에 있다면 무료 관람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몬주익 분수의 정확한 이름은 마법의 분수입니다. 1929년 국제 박람회 때 카탈루냐 미술관 앞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무려 89년이나 된 분수입니다. 몬주익 마법의 분수 위치는 .. 더보기
스페인, 그라나다 - 알함브라 궁전 스페인 여행, 알함브라가 있는 그라나라 사실 그라나다에 온 목적은 알함브라 궁전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알함브라 궁전은 700 여 년간 이슬람의 통치를 받으면서 그 영향을 많이 받은 곳입니다.그래서인지 다른 지역의 느낌과는 다르게 도시 자체의 느낌도 특이하고 무엇보다 알함브라 궁전 고유의 특색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광 | 알함브라 궁전 알함브라 궁전을 가는 방법은 이사벨라 광장 앞에서 C3 버스를 타면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저는 걸어서도 시간이 비슷하다고 해서 걸어갔다가 너무 힘들었습니다.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언덕이어서 걸어가는 것은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하지만 나름 걸어가면서 소소하게 가게도 구경할 수도 있고, 숲 길을 걸을 때는 기분이 좋았습니다.(다만 .. 더보기
스페인, 그라나다 맛집 스페인 여행 - 그라나다 맛집 그라나다의 맛집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론다에서 그라나다로 이동했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임에도 그라나다의 날씨는 5월 초였음에도 더 덥고 쨍쨍했습니다. 햇살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모자는 필수 일 것 같습니다. 관광 | 이사벨 라 카톨리카 광장 (Plaza Isabel La Catolica) 이사벨 여왕의 지원을 받아 향신료를 찾으러 떠나가 될 콜럼버스입니다. 신대륙을 발견 한 후 원주민에게 했던 잔인함은 그가 갖고 있는 단순한 명성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특별히 찾지 않아도 여러 번 지나치게 될 광장입니다. 맛집 | EntreBrasas 점심 때가 되어 둘러보다가 구글 맵에서 발견한 맛집입니다. 사람들이 좀 북적이길래 왜 저.. 더보기
스페인, 네르하, 프리힐리아나 스페인 여행 - 유럽의 발코니, 네르하 유럽의 발코니라고 불리는 스페인의 네르하(Nerja)는 말라가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론다에서 아침에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도착한 네르하입니다. 해변가 마을답게 예쁜 것 같습니다. 숙소 | 파라도르 네르하 스페인의 국영 호텔 파라도르는 각 지역의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인 것 같습니다. 론다에서는 아쉽게도 머물지 못했지만 네르하는 숙소가 있어 머물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1박에 조식포함 20만원 정도입니다. 네르하 파라도르의 입구입니다. 호텔 로비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스페인 남부지방으로 이동하면서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호텔 방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해가 엄청 쨍쨍했습니다. 5월 초의 날씨인데 30도 정도에 강한 햇빛입니다. 낯에는 수.. 더보기
스페인, 론다 - 누에보 다리 스페인 여행 : 헤밍웨이가 사랑한 도시 론다. 론다는 스페인 여행을 하기 전까지는 잘 알지는 못 했던 도시지만, 다녀온 이후로는 스페인을 다녀올 사람들에게 론다를 꼭 추천한다. 어떤 사람들은 당일 치기로 론다를 방문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루 묵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론다에 도착 한 후 모습. 세비야와는 달리 5월 초에도 햇빛이 강한 여름 날씨였다. 선글라스 없이는 눈을 뜨기 힘든 날씨이다. 숙소 | 론다 센트로 (Apartamentos Rondacentro) 누에보 다리 근처에 위치한 론다 센트로 아파트먼트. 2 bedroom 아파트먼트로 1박에 148유로 (한화로 약 18만 7천원). 숙소도 방이 2개에, 거실도 있는 큰 숙소였다. 4명이 지내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보이는 것처럼 누에보 다리.. 더보기
스페인 여행, 세비야 - 히랄다탑, 세비야 대성당, 스페인 광장 마드리드에서 세비야로 이동하는 날이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톨레도로를 당일치기 하는 것과 달리, 짐을 가지고 이동하는 것은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이동 중의 바깥 풍경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풍경이었습니다. 세비야에서 숙소를 찾아 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 사진에서 느껴 질지는 모르겠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쁜 느낌이 가득한 도시입니다. 세비야는 예쁜 느낌이 가득하지만, 바닥은 돌길 이기 때문에 캐리어를 끌기가 꽤나 힘들었다. 숙소 | Hostal Plaza Santa cruz 아파트먼트. 1박에 168.58 유로, 마드리드보다 가격이 있는 편이었고 접근성은 매우 좋았다. 로비 사진에서도 아기자기함이 느껴진다. 로비에 있던 직원은 친절했고, 영어를 꽤 잘했다. 마침 축제 기간이어서 축제 부스를 찾아가는 법을 알려주었.. 더보기
스페인, 마드리드 맛집 맛집 | Meson del Champiñon (메손 델 챰삐뇬)(구글 평점 4.2)Champinon 은 버섯이라는 뜻이고 Meson 은 식당입니다.말 그대로 버섯 파는 식당입니다.물론 버섯만 있지는 않고 다른 메뉴도 있습니다. 산 미겔 시장 근처에 있고, 츄러스를 파는 산 히네스와도 근처에 있으니 찾기가 어렵진 않습니다. 노인과 바다의 저자 헤밍웨이가 즐겨찾던 선술집 이라고 합니다.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라한국어 메뉴판도 있었습니다.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에서도 나왔던 곳이라고 합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뭔가 익숙한 음악이 나오고 있어 흥겨웠던 걸로 기억합니다.서버 분들도 유쾌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버섯파는 식당에 왔으면 버섯 요리를 먹어야곘죠?조금 짰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페인 음식은 .. 더보기
스페인, 톨레도 당일치기 마드리드 근교에 있는 스페인의 옛 수도 톨레도를 당일 치기로 다녀오는 여정의 후기입니다. 관광 | 톨레도 톨레도는 스페인의 옛 수도로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명소입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세 종교의 흔적이 남아있는 여러 문화와 역사가 공존해 있는 도시입니다.제가 톨레도를 간 날에는 날씨가 흐리고 비도 조금 오긴 했지만, 흐린 날씨마저 도시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올라가는 길부터성벽 외곽부터 중세느낌이 물씬나는 것 같습니다. 톨레도는 골목골목 운치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사람들이 별로 없는 곳이더라도 한번 들어가보면 조용하게 사진찍기도 좋고톨레도를 온전히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톨레도 대성당 구글맵에 톨레도 대성당을 찍고 골목골목 따라가다 보면장엄하게 .. 더보기